마마무+, 첫 아시아 팬콘서트 투어 매진 행렬
박상후 기자 2023. 11. 7. 21:52
그룹 마마무+(솔라·문별)의 첫 아시아 팬콘서트 투어가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마마무+는 12월 16일(현지시간) 대만 가오슝 뮤직 센터(Kaohsiung Music Center)에서 팬콘서트 '투 래빗츠 코드(TWO RABBITS CODE)'를 개최하는 가운데 티켓 오픈 직후 약 4000석 규모가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투 래빗츠 코드'는 마마무+가 여는 첫 팬콘서트라는 점에서 이미 국내외 많은 이목이 쏠렸다. 마마무+는 지난달 22일 대만 TICC에서 개최된 2회 차 공연에 이어 이번 가오슝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현지 내 마마무+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마마무+는 무무(팬덤명)들의 취향(CODE)을 저격하겠다는 포부 아래 지난 9월 서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일본 오사카·대만 타이베이에서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마마무+는 '나쁜놈 (Chico malo)' 'GGBB' 댕댕 (dangdang)' 등 대표곡을 비롯해 마마무의 서사를 아우르는 히트곡 메들리·각기 다른 매력의 솔로곡 무대로 세트리스트를 꽉 채우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첫 아시아 팬콘서트 투어를 순항 중인 마마무+는 15일 싱가포르에 이어 17일 태국·18일 인도네시아·12월 16일 대만·12월 20일 홍콩에서 팬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RBW 제공
마마무+는 12월 16일(현지시간) 대만 가오슝 뮤직 센터(Kaohsiung Music Center)에서 팬콘서트 '투 래빗츠 코드(TWO RABBITS CODE)'를 개최하는 가운데 티켓 오픈 직후 약 4000석 규모가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투 래빗츠 코드'는 마마무+가 여는 첫 팬콘서트라는 점에서 이미 국내외 많은 이목이 쏠렸다. 마마무+는 지난달 22일 대만 TICC에서 개최된 2회 차 공연에 이어 이번 가오슝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현지 내 마마무+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마마무+는 무무(팬덤명)들의 취향(CODE)을 저격하겠다는 포부 아래 지난 9월 서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일본 오사카·대만 타이베이에서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마마무+는 '나쁜놈 (Chico malo)' 'GGBB' 댕댕 (dangdang)' 등 대표곡을 비롯해 마마무의 서사를 아우르는 히트곡 메들리·각기 다른 매력의 솔로곡 무대로 세트리스트를 꽉 채우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첫 아시아 팬콘서트 투어를 순항 중인 마마무+는 15일 싱가포르에 이어 17일 태국·18일 인도네시아·12월 16일 대만·12월 20일 홍콩에서 팬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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