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철 타구 비디오 판독 요청하는 이강철 감독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11. 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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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막내 구단 KT는 2021년 이후 2년만에 2번째 우승을, LG는 1994년 이후 29년만에 세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9회초 2사 1루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문상철의 타구를 비디오 판독 요청하고 있다.

운명의 1차전 승리팀의 우승 확률은 7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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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막내 구단 KT는 2021년 이후 2년만에 2번째 우승을, LG는 1994년 이후 29년만에 세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9회초 2사 1루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문상철의 타구를 비디오 판독 요청하고 있다.

운명의 1차전 승리팀의 우승 확률은 74%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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