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샌디에이고로?…어린 나이의 '배드볼 히터' 집중조명
이수진 기자 2023. 11. 7. 21:18
메이저리그로 가는 문이 내일(8일)부터 열립니다.
이정후가 김하성이 있는 샌디에이고로 갈 수 있다는 전망부터 장단점 분석까지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어려운 공도 잘 받아내고, 만능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며 스물 다섯이라는 어린 나이도 메리트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김하성 등 선배들이 보여준 퍼포먼스 덕분에 확신을 가지고 영입할 수 있을 거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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