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광점퍼 입고…한국시리즈 LG 트윈스 응원 간 구광모 회장
임대철 2023. 11. 7. 21:14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이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가운데)이 김인석 LG스포츠 대표(오른쪽) 등과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구 회장이 취임 후 공식적으로 잠실구장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 구본준 LX그룹 회장에 이은 LG 트윈스 3대 구단주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에코프로 탓에 난리 났다"…여의도 증권가 '초비상'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이영희 삼성전자 사장, 포브스 선정 '아시아 영향력 있는 여성'
- '일본 보복' 4년 만에…'순도 99.999%' 한국이 또 해냈다
- "한끼 2000원대 해결" 인기 폭발…2주 만에 20만개 팔렸다
- "한국, 가고싶은 나라 1위"…한국에 푹 빠진 나라
- 이다도시 "얼굴에 손 대기 싫었는데 코 수술했다"
- 김태원 "머리 기르는 이유? 마약하면 다 남아"
- '노산의 아이콘' 최지우 "아기 가지려 병원 오래 다녀"
- "군대 간 연예인 이용 그만"…BTS 제이홉, 군 행사 사회 차출 취소
- "와사비 즐겨 먹었는데…" 노인 기억력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