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판독 요청하는 장성우와 환호하는 박동원

이동해 기자 2023. 11. 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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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2사 1,2루 kt 신민혁의 내야 안타 때 2루에 있던 장성우가 홈 쇄도, LG 포수 박동원이 태그아웃 성공하며 이닝을 마치고 있다.

장성우가 비디오판독 요청했고 결과는 원심 유지해 아웃 판정.

환호하는 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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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2사 1,2루 kt 신민혁의 내야 안타 때 2루에 있던 장성우가 홈 쇄도, LG 포수 박동원이 태그아웃 성공하며 이닝을 마치고 있다. 장성우가 비디오판독 요청했고 결과는 원심 유지해 아웃 판정. 환호하는 박동원. 2023.11.7/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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