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군 이래 두번째 '부부 장군' 배출…정경화·임강규 준장

박수윤 2023. 11. 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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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김준태 기자 = 창군 이래 두 번째 부부 장군이 탄생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전날 단행된 하반기 장성 인사에서 차종희(여군 39기) 육군본부 예산운영과장과 정경화(간호사관 32기) 국군의무사령부 예방의무처장이 대령에서 준장(1성 장군)으로 진급했다. 2023.11.7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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