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김상수, 미치도록 잡고 싶었어
김진환 기자 2023. 11. 7. 20:0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t 3루수 황재균과 유격수 김상수가 4회말 2사 2,3루에서 LG 박해민의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2023.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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