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결별' 강예원,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체결

조지영 2023. 11. 7. 1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예원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고스트', '퀵', '날, 보러와요', '트릭', '비정규직 특수요원', '왓칭',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등과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죽어야 사는 남자', '한 사람만' 등을 통해 거침없는 코믹 연기부터 액션, 로맨스, 드라마까지 장르를 불문한 총천연색 연기를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강예원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판타지오는 7일 "강예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강예원이 가진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고스트', '퀵', '날, 보러와요', '트릭', '비정규직 특수요원', '왓칭',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등과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죽어야 사는 남자', '한 사람만' 등을 통해 거침없는 코믹 연기부터 액션, 로맨스, 드라마까지 장르를 불문한 총천연색 연기를 펼쳤다. 또한 그는 예능프로그램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언니들의 슬램덩크2' 등 다양한 모습으로 끊임없이 변신하며 매번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항상 다른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강예원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어떤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만들어 낼지 기대가 모인다.

강예원과 동행을 약속한 판타지오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아스트로, 위키미키, 루네이트, 옹성우, 백윤식, 서경석, 임현성, 김미화, 박예린 등이 소속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및 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을 넓혀 나가고 있다.

한편, 강예원은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