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살 플레이에 환호하는 LG

김진환 기자 2023. 11. 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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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오지환을 비롯한 내야수들이 2회초 무사 1,2루에서 kt의 삼중살로 이닝이 종료되자 환호하고 있다. 2023.11.7/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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