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과 새 둥지 찾은' 현아, 더 파격적인 걸크러쉬..컴백 화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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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전 연인 던이 있는 소속사 그루비룸으로 둥지를 바꾼 가운데, 파격적인 화보가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제인 6일, OSEN 취재 결과 현아는 앳에어리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전 소속사 피네이션을 떠난지 1년 3개월만에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 곳은 전 연인 던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라 더욱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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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현아가 전 연인 던이 있는 소속사 그루비룸으로 둥지를 바꾼 가운데, 파격적인 화보가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7일, 가수 현아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원조 걸크러쉬 분위기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전과는 또 다른 현아만의 색다른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앞서 현아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This is HyunA's ________ (Trailer) 2023.11.06 6PM KST’ 이라는 문구와 함께 트레일러 티저를 깜짝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새출발을 알린 것.
뿐만 아니라 어제인 6일, OSEN 취재 결과 현아는 앳에어리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전 소속사 피네이션을 떠난지 1년 3개월만에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 곳은 전 연인 던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라 더욱이 주목을 받았다.
현아는 “아티스트로서 중요한 시점에 그루비룸, 앳에어리어와 새로운 인연을 시작해 설레고 기대된다“며 ”앳에어리어는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섬세한 감수성을 지녔고 상당 부분 저의 방향성과 일치했다. 앞으로 펼쳐갈 현아의 새로운 음악, 무대, 스타일을 기대해도 좋다“고 소감을 전했던 바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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