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받는 LG 박해민
이재명 기자 2023. 11. 7. 18:53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3루 상황, LG 오스틴이 적시타때 홈인에 성공한 박해민이 동료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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