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美 NREL과 '탄소중립' 기술 협약
2023. 11. 7.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미국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REL)와 탄소중립 분야 공동 연구사업 발굴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 플라스틱 대체 기술, 폐플라스틱 저감 기술, 차세대 태양전지 대면적 모듈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젊은 연구자들이 글로벌 석학과 함께 세계적 연구기관에서 연구하면서 기술적 난제 해결에 도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미국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REL)와 탄소중립 분야 공동 연구사업 발굴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 플라스틱 대체 기술, 폐플라스틱 저감 기술, 차세대 태양전지 대면적 모듈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젊은 연구자들이 글로벌 석학과 함께 세계적 연구기관에서 연구하면서 기술적 난제 해결에 도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가고싶은 나라 1위"…한국에 푹 빠진 나라
- "에코프로 탓에 난리 났다"…여의도 증권가 '초비상'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일본 보복' 4년 만에…'순도 99.999%' 한국이 또 해냈다
- 이영희 삼성전자 사장, 포브스 선정 '아시아 영향력 있는 여성'
- "이대로면 회사 못 살린다" 줄파산 비상…무너지는 기업들
- 이다도시 "얼굴에 손 대기 싫었는데 코 수술했다"
- 김태원 "머리 기르는 이유? 마약하면 다 남아"
- '노산의 아이콘' 최지우 "아기 가지려 병원 오래 다녀"
- "군대 간 연예인 이용 그만"…BTS 제이홉, 군 행사 사회 차출 취소
- "와사비 즐겨 먹었는데…" 노인 기억력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