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7일 오후 유선망 접속 장애…"장비 문제 해결, 순차적으로 해소 될 것”
2023. 11. 7.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 유선 인터넷 망에서 7일 오후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부터 일부 LG유플러스 이용자들 사이에서 유선 인터넷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LG유플러스 측은 "IP(인터넷 프로토콜)를 할당해주는 장비에서 일부 장애가 있었다"며 "장비 문제는 해결을 완료했고, 쌓여있는 데이터가 처리되느라 아직 일부 문제가 남아있으나 이것도 곧 순차적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LG유플러스 유선 인터넷 망에서 7일 오후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부터 일부 LG유플러스 이용자들 사이에서 유선 인터넷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오후 6시 기준 장비 문제는 해결됐으나 일부 오류가 남아있는 상태다.
LG유플러스 측은 “IP(인터넷 프로토콜)를 할당해주는 장비에서 일부 장애가 있었다”며 “장비 문제는 해결을 완료했고, 쌓여있는 데이터가 처리되느라 아직 일부 문제가 남아있으나 이것도 곧 순차적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jpark@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사기 혐의 남현희 씨 입건…출국 금지 조치
- “마동석까지 등 돌렸다” 티켓 값 올리더니, 영화관 충격 사태…넷플릭스로 간다
- 탈주범 김길수, 도주 70시간만에 서울구치소로 인계
- “남편 조폭이라며 겁박, 엄벌 내려야”…수업중 폭행 당한 교사, 탄원서도 제출
- 어린이집 교사 도촬하는 아내, '진상'인가요?…남편의 '한숨'
- ‘국대 출신’ 30대 복싱 챔피언, 몸싸움 밀리자 총기 난사…러시아 발칵
- “우리 딸 같아서” 숏컷女 페미라며 때린 20대男 막다 물어뜯긴 50대男
- “홍합 껍데기 다닥다닥, 이게 뭐지?” 깊은 바다서 쓰레기 건져 보니 [지구, 뭐래?]
- 앞도 신사임당, 뒤도 사임당?…50대女가 낸 5만원권 위조지폐였다
- "공짜 성형 받았는데, 눈이 안감겨요"…'가짜의사'에 속아 보험사기범 된 300인의 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