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인간'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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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2023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특별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5·18 민주화운동을 해외에 알린 독일 언론인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1937-2016)처럼 투철한 기자정신으로 세계 민주주의와 인권 수호 현장에서 분투하는 영상기자들을 치하하고자 5·18 기념재단과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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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2023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특별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5·18 민주화운동을 해외에 알린 독일 언론인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1937-2016)처럼 투철한 기자정신으로 세계 민주주의와 인권 수호 현장에서 분투하는 영상기자들을 치하하고자 5·18 기념재단과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2023.11.7 [5·18 기념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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