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겨울? 평년보다 00하다는 올겨울 날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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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7일 서울을 포함한 중부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이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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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h알파’는 단편적으로 전달되는 이야기들 사이의 맥락을 짚어주는 한국일보의 영상 콘텐츠입니다. 활자로 된 기사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때, 한국일보 유튜브에서 ‘h알파’를 꺼내보세요.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7일 서울을 포함한 중부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이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하루아침에 겨울이 온 느낌이지만, 겨울은 일 평균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간 날이 9일 이상 지속될 때 그 첫날을 일컫기 때문에 이번 한파는 일시적인 한기에 해당하며 8일 이후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가운데 북극 한파로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소범 기자 beom@hankookilbo.com
권준오 PD jeune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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