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동명대-김해대, 지역특화형 공유대학 협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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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와 김해대학교는 7일 지역특화형 공유대학 모델 창출 등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지역특화형 공유대학 모델 창출 확산 ▲교육시설과 첨단 기자재 공동 활용을 통한 공유캠퍼스 모델 개발 ▲교육과정 공유·협력을 위한 표준모델 개발 운영 ▲비대면 교육콘텐츠 공동 활용 ▲학생 및 학점 교류 활성화를 통한 학위 취득 연계 ▲교직원 교류 및 역량 강화 활동 등에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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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명대학교와 김해대학교는 7일 지역특화형 공유대학 모델 창출 등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지역특화형 공유대학 모델 창출 확산 ▲교육시설과 첨단 기자재 공동 활용을 통한 공유캠퍼스 모델 개발 ▲교육과정 공유·협력을 위한 표준모델 개발 운영 ▲비대면 교육콘텐츠 공동 활용 ▲학생 및 학점 교류 활성화를 통한 학위 취득 연계 ▲교직원 교류 및 역량 강화 활동 등에 협력키로 했다.
◇선원노련, 글로벌 승선취업 프로젝트 5천만원 지원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은 7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열린 '2023년도 글로벌 승선취업 프로젝트 기금 전달식 및 수료식'에서 박성용 위원장이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에게 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승선취업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청년 해기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 및 해외현지 교육, 취업정보를 제공하여 해외선사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선원노련과 함께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선급, 목포해양대, 한국도선사협회 등도 기금을 모아 총 9000만원을 해양수산연수원에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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