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개발, 현대건설과 331억 규모 월곶·판교 복선전철 계약
이용성 2023. 11. 7. 17:37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우원개발(046940)은 현대건설과 331억원 규모의 월곶·판교 복선전철 제6공구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8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5일까지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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