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인터넷 장애 발생…"IP 할당장비 오류 순차 복구"
김나인 2023. 11. 7.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 유선 인터넷망에서 7일 오후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부터 일부 LG유플러스 이용자들 사이에서 유선 인터넷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IP(인터넷 프로토콜) 할당장비 오류로 일부 가입자들이 일시적으로 유선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며 "현재 오류를 복구한 후 순차적으로 정상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유선 인터넷망에서 7일 오후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부터 일부 LG유플러스 이용자들 사이에서 유선 인터넷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다만, 디도스(분산서비스거부)가 아닌 일시적 오류라는 것이 LG유플러스 측의 설명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IP(인터넷 프로토콜) 할당장비 오류로 일부 가입자들이 일시적으로 유선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며 "현재 오류를 복구한 후 순차적으로 정상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내와 다투다 홧김에…그네 타는 딸 3m 날려버린 아빠
- "요즘 파리바게뜨 왜 이래"…행주 이어 롤케이크에 곰팡이가
- "당신 좋아해" 지인에게 수차례 문자와 꽃 보낸 소방관…직위해제
- 도주 3일째 검거된 김길수…택시비 내준 여성에 전화했다가 덜미
- 사다리 올라가 찍었다…매장 탈의실서 女손님 도촬한 30대 직원
- [트럼프 2기 시동] `행정부 충성파로 신속 구성한다"
-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3곳 적발… 중기부 "매월 현장조사"
- 공수 뒤바뀐 여야… 국힘, 1심 선고 앞두고 `이재명 때리기` 집중
- `이사회 2.0` 도입 제시… 최태원 "사후성·평가로 역할 확대"
- 몬스테라 분갈이 네이버에 검색하니 요약에 출처까지… "`AI 브리핑` 검색 길잡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