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천병태 전 시의원, 내년 총선서 울산 중구 출마
울산CBS 반웅규 기자 2023. 11. 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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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태 전 울산시의원이 내년 22대 총선에서 진보당 후보로 울산 중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천 전 시의원은 7일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이 진보당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천 전 시의원은 "진보정치 승리로 양당 체제를 타파해 정치교체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민생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대한민국 비전인 평등, 생태, 비동맹 평화국가 건설의 공감대를 넓히고, 진보정치 대도약으로 희망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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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태 전 울산시의원이 내년 22대 총선에서 진보당 후보로 울산 중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천 전 시의원은 7일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이 진보당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천 전 시의원은 "진보정치 승리로 양당 체제를 타파해 정치교체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민생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대한민국 비전인 평등, 생태, 비동맹 평화국가 건설의 공감대를 넓히고, 진보정치 대도약으로 희망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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