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오늘(7일) 콘서트 티켓 오픈

브리지 제공

가수 효린의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가 티켓팅이 시작됐다.

7일 효린의 단독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One Night ONLY)가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를 오픈했다.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 오는 12월 9일 오후 6시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핫한 퍼포먼스를 예고한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는 효린이 팬들을 위해 여는 서울 단독 콘서트로, 12월 9일 단 하루만을 위해 준비된 화려한 연출을 예고했다. 특히 편곡 작업 및 풀밴드 세션으로 세팅한 타이틀곡 무대, 미국 최고의 댄서들과 합을 맞춘 힐 댄스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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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효린은 티켓팅을 앞두고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 포스터들을 추가 오픈, 무대로 만나볼 퀸의 컴백을 알렸다. 포스터에는 효린의 퍼포먼스를 연상시키는 아찔한 높이의 힐과 자유로우면서도 화려한 효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효린은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 현지 프로 댄서들과 연습에 매진중이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