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크래프톤 "다크앤다커모바일, 인조이 각각 내년 상·하반기 출시"
박예진 2023. 11. 7. 16:40
"2024년부터 자체 개발작부터 신작 확장"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3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루홀이 자체 개발한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내년 상반기,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는 하반기 출시가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펍지가 개발 중인 익스트랙션 슈터 '블랙버짓'도 하반기 목표로 대중화되지 않은 장르에 이용자들의 관심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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