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앞머리 걷고 인형 미모 자랑..여전한 대문자 이목구비

남서영 2023. 11. 7. 16: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박봄 채널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7일 박봄은 “내가 자른 앞머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검은 긴 머리를 늘어트린 박봄의 모습이 담겼다. 앞머리를 짧게 만든 박봄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앞머리 잘랐으니까 이제 노래해 줘요”, “앨범 내줘요”라며 박봄의 활동을 기대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