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최근 남성 팬들 늘어, 감사하다”(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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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이 자신의 팬들에 관해 언급했다.
이날 일일 DJ를 맡은 가수 뮤지는 로이킴에게 "콘서트에서 본인 일기장을 공개하는 게 맞냐?"라며 묻자 로이킴은 "콘서트 명이 '로이노트'라서 그 당시 느꼈던 감정 등을 담았다"라고 긍정의 답을 했다.
아울러 최근 남성 팬이 늘어난 점이 언급되자 로이킴은 "요즘 남성 팬들이 많이 늘었다.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남성 팬들이 많이 댓글이나 반응을 남겨주신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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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로이킴이 자신의 팬들에 관해 언급했다.
이달 7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로이킴과 그룹 비비지(신비, 은하, 엄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일일 DJ를 맡은 가수 뮤지는 로이킴에게 “콘서트에서 본인 일기장을 공개하는 게 맞냐?”라며 묻자 로이킴은 “콘서트 명이 ‘로이노트’라서 그 당시 느꼈던 감정 등을 담았다”라고 긍정의 답을 했다.
아울러 최근 남성 팬이 늘어난 점이 언급되자 로이킴은 “요즘 남성 팬들이 많이 늘었다.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남성 팬들이 많이 댓글이나 반응을 남겨주신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사진=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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