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1차전 앞둔 염경엽 감독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11. 7. 16:12
‘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 맞대결은 KT 고영표와 LG 켈리다.
LG 염경엽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7선 4선승제로 펼쳐지는 한국시리즈에서 LG는 1994년 이후 2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KT는 2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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