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 하노이국립대 학생 35명에게 '장학금' 수여
김동욱 2023. 11. 7.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니정재단은 베트남 하노이국립대와 6일 하노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제17회 장학증서 수여식 겸 제1회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 리유니언데이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신규 장학생 35명과 역대 장학생 45명이 초청됐다.
신규 장학생에겐 6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진은 정몽규(왼쪽에서 일곱 번째) 포니정재단 이사장과 장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니정재단은 베트남 하노이국립대와 6일 하노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제17회 장학증서 수여식 겸 제1회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 리유니언데이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신규 장학생 35명과 역대 장학생 45명이 초청됐다. 신규 장학생에겐 6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은 올해 총 7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사진은 정몽규(왼쪽에서 일곱 번째) 포니정재단 이사장과 장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포니정재단 제공
김동욱 기자 kdw1280@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암 말 않는 곳은 있어도… 입 연 곳은 모두 "반대"
- 가수 찰리 박 별세…신화 전진 부친상
- 김현영 "사기 결혼 당해...빚만 20억, 집에 빨간 딱지까지"
- 쇼트컷 알바생 폭행 막다 중상 입은 50대 "딸 같아서"
- '동상이몽' 나왔던 라이머·안현모 부부, 결혼 6년 만에 파경
- 잔디 위해 축구화 신고 노래한 임영웅, 상암경기장도 뚫었다
- "모든 일은 결국"…지드래곤, 경찰 조사 후 SNS서 심경 토로
- 인요한 "한두 명만 결단 내리면"... 권성동 장제원 김기현 험지 출마 호소
- 경찰, 탈주범 김길수 도주 70시간 만에 서울구치소 인계
- 메가시티, 의대 정원, 공매도... '여당 프리미엄'으로 총선 이슈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