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식]서정대, 직무역량 강화 '진로캠프'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정대학교 홍천비발디파크에서 성인학습자들의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서정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인학습지원터의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으로 진행됐다.
진로캠프는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 ▲내 꿈을 찾는 방법 ▲적극적인 사회생활과 직무탐색 ▲MBTI 특강 ▲성격유형별 직무 및 직업의 이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서정대학교 홍천비발디파크에서 성인학습자들의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서정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인학습지원터의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으로 진행됐다.
진로캠프는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 ▲내 꿈을 찾는 방법 ▲적극적인 사회생활과 직무탐색 ▲MBTI 특강 ▲성격유형별 직무 및 직업의 이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진로캠프에 참여한 성인학습자들은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미래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소방서-양주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주소방서는 양주시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양주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강수현 양주시장과 정상권 양주소방서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의 시장 및 골목상권 등 소상공인 밀집지역의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안전분야의 효율적 상호 지원 확대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협약 내용은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안전 시책 개발▲소방안전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 발굴 지원▲소방안전분야 협력·발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기타 물품지원 및 홍보활동 등이다.
양주시는 소상공인 밀집지역의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안전취약 대상 및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책을 양주소방서와 협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