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식]서정대, 직무역량 강화 '진로캠프' 등

김도희 기자 2023. 11. 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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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 홍천비발디파크에서 성인학습자들의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서정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인학습지원터의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으로 진행됐다.

진로캠프는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 ▲내 꿈을 찾는 방법 ▲적극적인 사회생활과 직무탐색 ▲MBTI 특강 ▲성격유형별 직무 및 직업의 이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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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서정대학교 홍천비발디파크에서 성인학습자들의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서정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인학습지원터의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으로 진행됐다.

진로캠프는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 ▲내 꿈을 찾는 방법 ▲적극적인 사회생활과 직무탐색 ▲MBTI 특강 ▲성격유형별 직무 및 직업의 이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진로캠프에 참여한 성인학습자들은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미래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소방서-양주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주소방서는 양주시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양주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강수현 양주시장과 정상권 양주소방서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의 시장 및 골목상권 등 소상공인 밀집지역의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안전분야의 효율적 상호 지원 확대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협약 내용은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안전 시책 개발▲소방안전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 발굴 지원▲소방안전분야 협력·발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기타 물품지원 및 홍보활동 등이다.

양주시는 소상공인 밀집지역의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안전취약 대상 및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책을 양주소방서와 협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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