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티씨'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8.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7.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68.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7%, 64.9%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29.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제이앤티씨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베트남 생산법인 탐방기
11월 06일 하나증권의 김규상 애널리스트는 제이앤티씨에 대해 "현재 베트남 법인의 키워드는 '증설'. 1) 화웨이는 2023년 스마트폰 출하량 3,800~4,000만대, 2024년 7,000만~1억대가 예상됨. 출하량 목표치 상향으로 인한 Kunlun Glass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이미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신규 라인 증설을 완료. 2) 전장용 글라스도 수주잔고 상승을 대비하여 현재 생산능력 대비 2배 이상까지 확대 가능한 유휴 공간이 있으며, 연말부터 점진적 증설을 계획 중. 3) 4공장의 대지면적은 83,000만m 2 규모로 제이앤티씨 소유 부지 중 가장 크며, 현재 극히 일부 부지(15,000m2)에 하드코팅 전용 공장을 세팅했음. 내년부터 유휴 부지에 스마트워치, 노트북, 테블릿 등 IT 제품과 전장용 2D 글라스 생산라인을 추가할 계획. 본격적인 증설 사이클에 도입한 제이앤티씨의 실적 성장이 기대"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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