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꼭 붙어 애정 과시

손담비 SNS 화면 캡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7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스토리를 통해 사진과 함께 “운동 다녀왔어요. 오늘도”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규혁이 손담비의 뒤에서 다정하게 미소를 띠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손담비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자연스러운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서울 모처에서 스피드스케이팅 감독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