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유의 여신상 아래서 열린 이-하마스 휴전 촉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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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평화를 위한 유대인 목소리(Jewish Voice for Peace)가 뉴욕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휴전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모두 '즉시 휴전(Ceasefire Now)'이 적힌 검정색 티를 입고, '모두를 위해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된다(Never Again For Anyone)', '전 세계가 보고 있다(The Whole World Is Watching)', '팔레스타인인들은 자유로워야 한다(Palestinians Should Be Free)' 등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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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FP=뉴스1) 김예슬 기자 = 6일(현지시간) 평화를 위한 유대인 목소리(Jewish Voice for Peace)가 뉴욕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휴전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모두 '즉시 휴전(Ceasefire Now)'이 적힌 검정색 티를 입고, '모두를 위해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된다(Never Again For Anyone)', '전 세계가 보고 있다(The Whole World Is Watching)', '팔레스타인인들은 자유로워야 한다(Palestinians Should Be Free)' 등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었다. 23.11.0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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