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 139억 규모 요양병원 건립 공사 계약
이용성 2023. 11. 7. 15:13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삼일기업공사(002290)는 승일희망재단과 139억원 규모의 중중근육성 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건립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9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11월6일까지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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