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폭설·한파·강풍 동시 경보…하루아침에 '겨울왕국' 된 중국 상황

최희진 기자, 조도혜 PD 2023. 11. 7. 15: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중국 동북 3성에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와 폭설로 중국 도시가 마비됐습니다. 초속 30m에 달하는 강풍까지 불면서 휴교령과 휴업이 이어졌는데요. 이런 가운데 환절기 질환인 '마이코플라즈마 폐렴'도 중국 전역에 빠르게 확산하며 어린이를 비롯해 하루 2천 명씩 환자가 병원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구성: 조도혜 / 편집: 이기은 / 디지털뉴스제작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조도혜 PD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