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레전드' 이달 30일 중국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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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는 '뮤 레전드'의 중국 서비스를 오는 30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출시에 앞서 중국 현지 배급사인 스마일게임과 텐센트 플랫폼 위게임에서 지난 6일까지 2주간 2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한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1차와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의 피드백을 받아 정식 출시 준비를 진행한다.
오는 22일부터 게임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사전 생성을 진행하며 30일 오전 10시(현지 시각)부터 정식 서비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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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에 앞서 중국 현지 배급사인 스마일게임과 텐센트 플랫폼 위게임에서 지난 6일까지 2주간 2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한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1차와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의 피드백을 받아 정식 출시 준비를 진행한다. 오는 22일부터 게임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사전 생성을 진행하며 30일 오전 10시(현지 시각)부터 정식 서비스 한다.
'뮤 레전드'는 웹젠에서 2001년 선보인 '뮤 온라인'의 후속작으로 2017년 한국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밸로프가 2019년 리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개발 및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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