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10월의 골' 수상‥9월 이어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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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두 달 연속으로 구단 '이달의 골'을 차지했습니다.
토트넘은 지난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손흥민이 후반 21분에 터뜨린 결승골이 49%의 득표율로 10월 토트넘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9월에도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터뜨린 시즌 4호 골로 구단 이 달의 골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올 시즌 리그 8골을 기록중인 손흥민은 11골을 터뜨린 맨시티의 홀란에 이어 살라와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올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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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두 달 연속으로 구단 '이달의 골'을 차지했습니다.
토트넘은 지난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손흥민이 후반 21분에 터뜨린 결승골이 49%의 득표율로 10월 토트넘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9월에도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터뜨린 시즌 4호 골로 구단 이 달의 골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올 시즌 리그 8골을 기록중인 손흥민은 11골을 터뜨린 맨시티의 홀란에 이어 살라와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올라있습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41069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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