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합니다.”…강대규 농협은행 노형지점장, 존경하는 상사상 수상
심재웅 2023. 11. 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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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규 NH농협은행 노형지점장이 6일 제주농협본부(본부장 윤재춘)에서 '2023년 존경하는 상사상'을 수상했다.
이 수상 제도는 전국금융산업노조 NH농협지부 제주지역본부(위원장 고창균)가 주관하며, 조합원이 수상자를 직접 심사해 정한다.
1996년 농협에 입사한 그는 광장지점장, 제주도청지점장을 역임했으며, 올 초부터 노형지점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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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이 직접 선정
책임감 있고 합리적
책임감 있고 합리적
강대규 NH농협은행 노형지점장이 6일 제주농협본부(본부장 윤재춘)에서 ‘2023년 존경하는 상사상’을 수상했다.
이 수상 제도는 전국금융산업노조 NH농협지부 제주지역본부(위원장 고창균)가 주관하며, 조합원이 수상자를 직접 심사해 정한다.
강 지점장은 동료와 적극 소통함으로써 밝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업무를 합리적으로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1996년 농협에 입사한 그는 광장지점장, 제주도청지점장을 역임했으며, 올 초부터 노형지점장으로 일하고 있다.
강 지점장은 “훌륭한 직원이 많은데 과분한 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터 조성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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