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대 사열하는 중국·호주 총리
임희원 2023. 11. 7. 14:39
(베이징 EPA=연합뉴스) 리창 중국 총리(왼쪽)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7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호주 총리로선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앨버니지 총리는 전날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나 양국 간 현안 등을 논의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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