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기부, 장애어린이 청년을 위한 선한 영향력

가수 황영웅이 장애어린이 청년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가수 황영웅이 장애어린이 청년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푸르메재단은 “가수 황영웅이 장애어린이와 장애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푸르메재단에 선한스타 10월 가왕전 상금 10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 가왕전에 뒤늦게 합류한 가수 황영웅은 어느덧 누적 상금 553만원을 돌파했으며 전액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황영웅이 기부한 상금 전액은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와 발달장애 청년 자립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하는 데 사용된다.

한편, 가수 황영웅은 지난 달 28일 첫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을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총 6곡의 신곡이 수록된다. 더블 타이틀곡 ‘꽃구경’, ‘함께해요’를 비롯해 첫 자작곡 ‘꽃비’ 등이 수록되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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