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과 동물권을 위해”…이기우, ♥아내와 꾸준한 선행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3. 11. 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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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우가 아내와 함께 유기견 사료기부 봉사를 통해 선행을 실천했다.

7일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이기우가 쌀쌀한 날씨에도 유기견을 위한 사료기부 및 봉사를 통하여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식을 전했다.

이기우는 최근 반려견으로 입양한 차차가 머무르던 보호소 진도러브레스큐에 방문하여 H펫푸드 임직원들과 함께 사료 1톤을 전달하고 유기견 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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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우가 아내와 함께 유기견 사료기부 봉사를 통해 선행을 실천했다.

7일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이기우가 쌀쌀한 날씨에도 유기견을 위한 사료기부 및 봉사를 통하여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식을 전했다.

이기우는 최근 반려견으로 입양한 차차가 머무르던 보호소 진도러브레스큐에 방문하여 H펫푸드 임직원들과 함께 사료 1톤을 전달하고 유기견 봉사를 했다. 특히 그는 결혼 후에도 꾸준한 동물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배우 이기우가 아내와 함께 유기견 사료기부 봉사를 통해 선행을 실천했다. 사진=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이기우는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로서의 삶과, 유기견, 동물권을 위한 테디 아빠로서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자극적인 소식이 가득한 요즘,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함께 보여주는 이기우 부부의 마음 따뜻해지는 선행 소식에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배우 이기우 부부가 유기견 사료기부 봉사를 통해 선행을 실천했다. 사진=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한편 배우 이기우는 최근 JTBC ‘기적의 형제’, ‘나의 해방일지’ 등에서 빼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는 내년 1월 MBC ‘밤에 피는 꽃’ 에서 생에 첫 사극 연기로 인사드릴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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