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부친상…찰리박, 지난 6일 별세(공식)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11. 7. 14: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화 전진의 부친 찰리박이 별세했다.

전진 측은 7일 오후 MBN스타에 "전진이 부친상을 당한 것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전진의 부친으로 알려진 찰리박은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진 부친상 찰리박 사망 사진=DB
신화 전진, 지난 6일 부친상 당해
전진 부친으로 알려진 찰리박 세상 떠나

신화 전진의 부친 찰리박이 별세했다.

전진 측은 7일 오후 MBN스타에 “전진이 부친상을 당한 것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전진의 부친으로 알려진 찰리박은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

빈소는 안양메트로병원 장례식장 귀빈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이다.

고인은 1979년 미8군 무대에서 색소폰 연주자로 데뷔해,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 선교사로 돌아온 배우 정운택의 도움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