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된 생성형 AI”…플루닛, TV 광고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솔트룩스(304100)는 생성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플루닛이 TV 광고를 공개하고 자사 서비스 인지도 강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꿈이 현실이 되는 생성형 AI 플루닛'이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된 TV 광고는 국내 유일 옴니채널 AI 직원 서비스 '플루닛 워크센터'와 AI 기반 영상 생성·방송 플랫폼 '플루닛 스튜디오', 이달 론칭할 AI 비서 서비스 '손비서' 등 다양한 생성 AI 서비스들의 특징을 표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생성형 AI 플루닛’이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된 TV 광고는 국내 유일 옴니채널 AI 직원 서비스 ‘플루닛 워크센터’와 AI 기반 영상 생성·방송 플랫폼 ‘플루닛 스튜디오’, 이달 론칭할 AI 비서 서비스 ‘손비서’ 등 다양한 생성 AI 서비스들의 특징을 표현했다.
해당 광고는 지상파 방송사(SBS)와 솔트룩스 공식 유튜브 채널, 플루닛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솔트룩스는 이번 TV 광고 공개를 기념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오는 31일까지 자사 공식 소셜미디어 전 채널에서 진행한다.
우선 TV에 나오는 플루닛 광고를 촬영 후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1명)와 커피 쿠폰(100명)을 증정한다.
또 공식 유튜브에 게시된 TV 광고 30초 버전을 시청 후 응원 댓글을 남기고 캡처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커피 쿠폰(300명)을 추첨 증정하는 유튜브 영상 시청 및 응원 댓글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플루닛 관계자는 “AI 비서 서비스 ‘손비서’ 출시를 앞두고 플루닛의 브랜드와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TV 광고를 기획했다”라며 “일상에서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실제적이고 유용한 생성 AI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AI의 일상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 '전청조 사기 공모 의혹' 남현희 출국금지 조치
- 재혼 맞선 앞둔 돌싱 男女, 가장 감추고 싶은 모습은
- 부부싸움 홧김에...그네 타는 딸 내동댕이, 3m 날아가
- 무인 카페 CCTV에 배꼽인사…“뉘 집 자식인지 잘 컸네”
- “입대 전 얼굴 보자”…중학교 동창 집단폭행 20대, 징역 4년 확정
- 드라마 ‘모범택시’ 속 그분, ‘범죄 종합세트’ 양진호 [그해 오늘]
- 박서준의 임팩트·뮤지컬 요소…감독이 밝힌 '더 마블스'의 매력[종합]
- "서울지하철 멈추나"…서울교통공사 노사, 내일 최종협상
- 데이트 장소 바꾸고, 출장도 걱정…삶까지 침투한 `빈대 포비아`
- 서장훈, 재산 2조원설→재혼·냉동정자 언급…"전국서 연락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