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랑스럽개’ 8일 결방…야구 중계 여파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11. 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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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스럽개'가 한 주 쉬어간다.

MBC는 7일 "8일 방송 예정이던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2023 KBO 한국시리즈 2차전'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도 사랑스럽개' 5회는 오는 15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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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스럽개’ . 사진 ㅣMBC
‘오늘도 사랑스럽개’가 한 주 쉬어간다.

MBC는 7일 “8일 방송 예정이던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2023 KBO 한국시리즈 2차전’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도 사랑스럽개’ 5회는 오는 15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지난 10월 25일에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중계로 한 차례 결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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