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레인저스 FC' 구단 방문…현지 팬들과 특별한 첫 만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테이씨가 스코틀랜드를 찾아 축구팬들을 만났다.
스테이씨는 지난 6일(현지 시간) 글래스고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을 찾았다.
'레인저스 FC'는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명문 축구 구단이다.
스테이씨는 레인저스 박물관 견학과 함께 현장을 찾은 축구팬들과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도 만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수민기자] 스테이씨가 스코틀랜드를 찾아 축구팬들을 만났다.
스테이씨는 지난 6일(현지 시간) 글래스고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을 찾았다. 스코틀랜드 명문 축구 클럽 '레인저스 FC'의 초청을 받은 것.
'레인저스 FC'는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명문 축구 구단이다. 150년 이상의 전통과 55차례의 프리미어십 우승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스테이씨는 직원들의 뜨거운 환대 속에 유니폼 증정식을 갖고 경기장 투어를 진행했다. 또 홈구장을 배경으로 히트곡 '테디 베어' 챌린지를 촬영했다.
틴프레시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스테이씨는 레인저스 박물관 견학과 함께 현장을 찾은 축구팬들과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도 만들었다.
한편 스테이씨는 다음 달 6일 일본 3번째 싱글앨범 'LIT'을 발매한다. 내년까지 앨범 활동과 월드투어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제공=하이업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