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 필요 없는 '무선 공유기' 나와…다보링크, '이 기업'과 손 잡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스틸리온과 다보링크가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무선 AP(공유기)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네트워크 통신기기 전문 업체인 다보링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포스코스틸리온과 함께 '포스아트(PosART)'를 적용해 디자인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AP를 개발했다.
포스코스틸리온과 다보링크는 이러한 포스아트의 특성을 활용해 액자형 프레임을 만들고 AP 장비를 내부에 탑재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박한 외형 대신 '포스아트' 프레임 사용
[아이뉴스24 강지용 기자] 포스코스틸리온과 다보링크가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무선 AP(공유기)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스틸리온의 '포스아트'로 유니버셜스튜디오의 ‘미니언즈’(좌·우), 박산하 화가의 ‘나비’(가운데)를 인쇄한 다보링크의 무선 AP. [사진=포스코스틸리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07/inews24/20231107140602883rfsn.jpg)
무선 AP는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통신 장비다. 하지만 기존의 장비는 투박한 외형으로 인해 PC나 TV 뒤 등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 숨겨 놓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이 경우 와이파이 신호가 잡히지 않는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었다.
네트워크 통신기기 전문 업체인 다보링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포스코스틸리온과 함께 '포스아트(PosART)'를 적용해 디자인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AP를 개발했다. 포스아트는 포스코스틸리온의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트 강판이다. 색상과 질감까지 표현이 가능해 건축 내외장재는 물론 그림, 사진 등 예술 작품의 소재로도 사용되는 컬러 강판이다.
포스코스틸리온과 다보링크는 이러한 포스아트의 특성을 활용해 액자형 프레임을 만들고 AP 장비를 내부에 탑재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다보링크는 이 제품을 지난 9월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인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 선보인 바 있다. 명화나 초상화 등 그림을 좋아하는 유럽의 관객들에게 호평을 이끌어 냈다. 이러한 반응으로 다보링크는 내달부터 이 제품을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신제품 무선 AP는 그림·사진 액자 용도로 개방된 공간에 설치할 수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함과 함께 벽이나 문·층간 등 장애물을 넘어 건물 내부 어디서든 안정적으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활용도가 다양한 포스아트를 여러 분야에 적용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지용 기자(jyk8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스코스틸리온, 바이오매스 컬러강판…美 기관 친환경 제품 인정
- [기자수첩] '국민 통합'이라는 이름의 시험대
- 대통령·총리 이어 野도…'K-게임' 소통 늘리는 정치권
- AI로 진화⋯카톡 속 '나만의 AI 비서' 1분기 정식 출시, AI 검색도 추진
- [결혼과 이혼] "약속 깨고 몰래 한 끼"⋯유도 분만 중인 아내 두고 식사한 남편
- "北무인기 보냈다" 주장 30대男, 尹대통령실 근무했었다
- 다이나믹듀오 개코·김수미 14년만 이혼…"서로의 삶 존중"
- 피자헛發 '차액가맹금' 줄소송 현실화⋯메가MGC커피부터
- "17년 표류 끝"⋯사랑제일교회 넘은 '장위10구역' [현장]
- "목욕하는 여성 몸 다 보여"…서울 호텔 사우나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