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소백농협, 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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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소백농협(조합장 이기열, 사진 왼쪽 두번째)이 10월30일 단양군을 찾아 지역 명문학교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단양장학회(이사장 김문근·단양군수, 〃 세번째)에 기탁했다.
단양소백농협은 2019년 100만원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기열 조합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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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소백농협(조합장 이기열, 사진 왼쪽 두번째)이 10월30일 단양군을 찾아 지역 명문학교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단양장학회(이사장 김문근·단양군수, 〃 세번째)에 기탁했다.
단양소백농협은 2019년 100만원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는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예년보다 5배 많은 통 큰 기부를 했다.
이기열 조합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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