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지역 초등학교 1곳 강풍 피해로 수영장 지붕 날아가

▲ 　지난 6일 강원지역 전역에서 발생한 강풍으로 횡성지역 초등학교 1곳의 수영장 지붕 마감재가 떨어져 나갔다.

강원지역 전역에서 발생한 강풍으로 횡성지역 초등학교 1곳의 수영장 지붕이 날아갔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6일 강풍으로 인해 횡성 A초교 수영장 지붕 마감재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 　지난 6일 강원지역 전역에서 발생한 강풍으로 횡성지역 초등학교 1곳의 수영장 지붕 마감재가 떨어져 나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학교 측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조치를 취한 후 피해복구 계획 수립에 나섰다.

교육활동 진행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