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액 최대 40% 적립해주는 '어디로든 그린카드' 출시

이재영 2023. 11. 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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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비'를 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에코머니'를 주는 그린카드가 새로 출시됐다.

눈에 띄는 점은 전기차나 수소차 충전 시 월 2만원 한도로 충전 금액의 20%나 40%를 에코머니로 적립해주는 혜택이 추가된 점이다.

커피전문점에서 다회용 컵 이용 시 구매액 10% 적립 혜택은 대상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매장(스타벅스·폴바셋·이디야)으로 바뀌면서 에코머니 적립과 함께 3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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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드.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친환경 소비'를 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에코머니'를 주는 그린카드가 새로 출시됐다.

환경부는 '어디로든 그린카드'를 7일 출시하고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어디로든 그린카드는 기존 그린카드에서 혜택을 늘린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눈에 띄는 점은 전기차나 수소차 충전 시 월 2만원 한도로 충전 금액의 20%나 40%를 에코머니로 적립해주는 혜택이 추가된 점이다.

공유 모빌리티 이용액 10%를 월 5천원 한도 내에 적립해주는 혜택도 신설됐다.

저탄소 인증 제품 등 친환경 제품 구매 시 구매가 5~25% 적립해주는 혜택은 월 혜택 한도(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3만원 또는 4만원)에 구애받지 않게 바뀌었다.

커피전문점에서 다회용 컵 이용 시 구매액 10% 적립 혜택은 대상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매장(스타벅스·폴바셋·이디야)으로 바뀌면서 에코머니 적립과 함께 3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린카드는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비씨카드, 롯데카드,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제주은행, 우체국 등에서 발급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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