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육아’ 안영미, 남편 준비한 생일파티에 눈물 “왕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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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안영미가 남편이 준비한 생일파티에 감동했다.
안영미는 11월 5일 소셜미디어에 "이상하다.. 분명 남편이 우는 게 이뿌다 그랬었눈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안영미가 남편이 준비한 생일파티에 감동한 듯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두 번째 사진을 통해서는 울음을 터뜨리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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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남편이 준비한 생일파티에 감동했다.
안영미는 11월 5일 소셜미디어에 "이상하다.. 분명 남편이 우는 게 이뿌다 그랬었눈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안영미가 남편이 준비한 생일파티에 감동한 듯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두 번째 사진을 통해서는 울음을 터뜨리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안영미는 "귀빠진날.귀빠져서 못생겨진 날. 깍쟁이 왕자님 감사합니다. with 딱콩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안영미는 한국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 중이다.
(사진=안영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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