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한 해간 묵은 때를 벗으며
이동근 2023. 11. 7. 14:00
가을이 무르익고 겨울이 다가오는 주말 서울 시내의 한 고층건물에서 작업자들이 나란히 유리를 닦으며 내려옵니다. 한 해간 묵은 때를 벗고 슬슬 마무리를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50여 일 남은 2023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PG사 해외결제서비스 '세금 폭탄' 리스크 확산
- [지역 소멸, 디지털 혁신이 답]〈2〉지자체별 데이터 담당 1.25명…ICT 전담조직·인력 재정비해야
- 이상민 장관 “지자체 4곳 지방채 발행해야…다각적 방법 검토”
- [ET톡]잊지 말자, 규제 타파
- 서울디지털재단, 세계 스마트시티 전시회(SCEWC)에 서울관 조성…역대 최대 규모
- ABB중심 대구에서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오늘 개막…디지털 핵심 기술 대거 선봬
- “나이가 132억살”…최고령 블랙홀 발견
- 尹 대통령 부부, '따로 또 같이' TK·호남行…시장 등 찾아 소통 행보
- 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적용 2개월 앞…中企 “2년 연장을”
- [지역 소멸, 디지털 혁신이 답]〈2〉디지털지역혁신포럼, 정부·지자체·산·학 소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