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14’ 지스타 2023서 현장 체험존 ‘골드소서’ 운영

‘파이널판타지14’는 지스타 2023에서 현장 체험존 ‘골드소서’를 운영한다.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가 ‘지스타 2023’에서 현장 체험존 ‘골드소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골드 소서’는 ‘파이널판타지14’에서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이용자들에게 오프라인에서도 ‘크리스탈 타워 내려치기’, ‘마물 자유투’, ‘랍토르 운수’ 등 게임에서의 다양한 미니 게임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파이널판타지14’ 현장 부스에 방문한 이용자들에게 ‘오케스트리온 악보: Ultima (Orchestral Version)’과 ‘초승달 의상 세트’로 구성된 ‘지스타 2023’ 한정 아이템 쿠폰과 더불어 종이백 및 부채 등 ‘파이널판타지14’의 한정 굿즈를 선물한다.

‘파이널판타지14’의 세계관을 담은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한 관람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매일 선착순으로 ‘파이널판타지14’ 현장 부스에서 미니게임을 체험한 300명에게 ‘골드 소서 일일 복권’이 지급된다.

별도로 마련된 스테이지에서 추첨 이벤트를 통해 그래픽카드, 게이밍 헤드셋, 파이널판타지14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파이널판타지14’의 다양한 퀴즈 문제를 풀어보는 ‘돌발 게임’ 이벤트가 별도로 마련된 스테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한편 ‘파이널판타지14’는 지난달 31일 V6.4 ‘옥좌의 죄인’의 대규모 업데이트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