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SW인재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김상우 기자 2023. 11. 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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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AI융합대학 학생들이 '2023 소프트웨어(SW) 인재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인제대는 '2023 SW 인재 페스티벌'에서 AI융합대학(컴퓨터시뮬레이션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강지환·이한글 학생이 언리얼 엔진의 'Blueprint' 비주얼 스크립팅 시스템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한 공포게임 'The Backrooms'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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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최우수상 수상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AI융합대학 학생들이 ‘2023 소프트웨어(SW) 인재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인제대는 ‘2023 SW 인재 페스티벌’에서 AI융합대학(컴퓨터시뮬레이션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강지환·이한글 학생이 언리얼 엔진의 ‘Blueprint’ 비주얼 스크립팅 시스템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한 공포게임 ‘The Backrooms’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SW중심대학협의회가 주관하는 SW인재페스티벌은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대학들이 거둔 우수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다.

SW인재페스티벌에는 현재 SW중심대학사업에 참여중인 카이스트·성균관대·연세대·고려대·순천대·충북대·부산대 등을 포함한 전국 51개 대학별 대표팀이 출전하였다.

각 대학의 우수작이 출품돼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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