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영화 '뉴 노멀'로 스크린 데뷔…공포 장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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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다.
영화 '뉴 노멀'(정범식 감독)을 통해서다.
7일 예린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린은 영화 '뉴 노멀'에서 해경 역을 맡아 첫 공포 장르에 도전한다.
'뉴 노멀'(감독 정범식)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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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다. 영화 '뉴 노멀'(정범식 감독)을 통해서다.
7일 예린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린은 영화 '뉴 노멀'에서 해경 역을 맡아 첫 공포 장르에 도전한다.
‘뉴 노멀’(감독 정범식)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다.
극 중 예린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는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배우들과 차진 티키타카를 주고받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예린은 최근 공개된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에서 허름한 마녀상점의 주인 이해나 역을 맡았다. 그는 첫 주연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선보였다.
예린은 본업인 음악 활동은 물론, 배우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8일 개봉되는 '뉴 노멀'은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 등이 출연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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